
현장에서 통하는 PT를, 현장에서 만들어가는 시간
자기 모습을 정직하게 마주하는 일이, 영업 PT의 가장 큰 변화를 만든다.
Challenge — 고객의 도전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의 한국 법인은 주로 영업 인력 중심으로 구성된 경우가 많습니다. 본사의 글로벌 콘텐츠와 한국 시장의 고객 사이에서, 영업 인력이 직접 메시지를 풀어내야 하는 자리에 매일 섭니다. 그런데 영업 인력의 역량 개발은 흔히 "강의실에서 듣는 이론"과"현장에서 부딪히며 배우는 경험" 사이에 큰 간극이 있습니다.
강의에서 좋은 PT 스킬을 배워도 막상 고객 앞에서는 옛 습관이 그대로 나옵니다. 자신의 약점을 인지하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구체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영업 PT는 결국 "자기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고 다듬어가는 작업"이라는 점이 자주 간과됩니다.
Approach — TGW의 접근
팀장 그룹 전체를 대상으로 변화 몰입과 전략 실행력 훈련을 설계했습니다. 일반적 변화관리 강의가 아니라, 팀장 본인의 자원을 다시 발견하고 키우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모호하고 급격한 변화 속에서 분명한 단기 비전을 설정하고 달성하는 법,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법, 실행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법, 스트레스와 갈등을 관리하는 법, 열정을 회복하는 법, 긍정적 피드백으로 팀원을 강화하는 법 — 이런 주제들을 추상적으로 다루지 않고 각자의 현장 상황에 직접 적용하며 진행했습니다.
Result — 함께 만든 변화
영업 인력이 자기 PT의 약점을 "누가 지적해주는 것"으로 받는 게 아니라 "자기가 영상에서 발견하는 것"으로 받기 시작했습니다. 방어 없이 자기 모습을 마주하는 자세가 갖춰지면서, 변화의 속도가 빨라집니다.
현장 고객 앞에서의 자신감, 메시지의 명료함, 고객의 반응을 읽어가는 유연성이 단계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 "내가 이렇게 발전하고 있다"는 감각을 갖게 된 것이 가장 의미 있는 변화였습니다.